삼성화재는 '원데이 애니메이션카 자동차보험'을 개정끝낸다고 26일 밝혀졌습니다.
모바일 전용 상품인 '원데이 애니카 승용차보험'은 만 28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동차 자가용 또는 렌터카, 카셰어링 차량을 운전할 때 가입할 수 있는 장기 자가용보험이다.
요번 개정으로 가입자는 희망하는 보험 기간을 기한 단위로 가입할 수 있도록 됐다. 기존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일 단위(2일~7일)로만 보험을 가입해야 했었다.
삼성화재는 개편을 통해 가입 기한을 최소 8시간부터 최대 1일(240시간)까지로 확대하였다. 단시간의 교대운전이나, 카셰어링 등 시간 단위로 장기렌트카 보험가입을 바라는 구매자들에게 맞춤형 물건이라는 이야기이다.
또 원데이 승용차보험의 새로운 담보를 추가하고 가입자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. 대물배상을 기존 8000만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했으며, 타차차량손해 보상한도를 1000만원까지 확대했다.
뿐만 아니라 승용차상해특약(사망 8억원,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장기렌트카 부상 6000만원)을 신설하면서 원데이 자가용보험을 가입한 가입자도 널널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됐다.
삼성화재 승용차상품파트 직원은 “이번 개정을 따라서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과 편의성을 확보했다”며 “삼성화재 저자들이 올 7월 원데이 자가용보험을 사용해 안전하고 기쁜 나들이를 보내셨으면 완료한다”고 전했다.